ㅋㅋㅋ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우울증 이란 제목의 글이 있네 ㅋ
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나는 어떤 조언을 해줄까
내 요즘 상황을 일일이 쓰려다 좀 비참하고 뇌피셜 같아서
생략하기로 한다.
'나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경 끄고 살자'
'이제껏 잘해왔다. 다들 너만큼하고 살고 너만큼 하기도 힘들다'
'희망이 있잖니'
'4 년 뒤에는 그만둘거잖아'
리미티드가 있으니 즐겁게 살자, 네가 기대한 만큼의 직장생활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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