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5 어떤 부업을 할 것인가? 어떤 부업을 할 것인가? 많이 벌수록 좋지만, 일단 매월 10만원을 목표로 한다. 무엇을 하든, 쏟는 시간을 정해야 한다. 시간은 17:00 ~ 18:30으로 한다. 장소는 집이 제일 좋겠는데! 집에서 왜케 흐트러지는지 모르겠다. 의미없이 유튜브나 게임만 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벌점을 부여하고, 노력한 시간만큼 상점을 부여하자. 열심히 살자. 다시. 2023. 10. 5. 은퇴 계획, 두둥 MISSION : 3억을 모으면 은퇴한다. 아파트 계약금 및 중도금으로 14940만원(1억4천9백4십만원) 낸 상태 상환 계획 : 10월 250만원 + 11월 250만원 + 12월 250만원 + 1월 250만원 + 2월 250만원, 합 1250만원 + 미국주식 1400만원 + 알파 하여 내년 3월 전까지 다 갚기. 그러면 내년 2월 말까지의 내 자산은 1억 7천7백70만원이 됨. 이외에 국내주식 3천만원이 있음. 원금이 8000만원이라서 오를 때까지 존버 중이고, 8천만원 될 때까지는 계속 묵힐 생각.. 아무튼 국내주식은 없다고 치겠음ㅠ 현재가치의 국내주식까지 따지면 내년 2월까지 내 자산은 2억임. 현재 수입, 세후 월급 : 약 330만원 현재 부수입 : 평균 월 20만원 고정지출 : 약 100만원 자.. 2023. 9. 16. 우울증2 ㅋㅋㅋ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우울증 이란 제목의 글이 있네 ㅋ 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나는 어떤 조언을 해줄까 내 요즘 상황을 일일이 쓰려다 좀 비참하고 뇌피셜 같아서 생략하기로 한다. '나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경 끄고 살자' '이제껏 잘해왔다. 다들 너만큼하고 살고 너만큼 하기도 힘들다' '희망이 있잖니' '4 년 뒤에는 그만둘거잖아' 리미티드가 있으니 즐겁게 살자, 네가 기대한 만큼의 직장생활은 아니더라도. 2023. 9. 11. 우울증 불안함일까 기분이 쉬이 좋아지지 않고 답답하다. 명상을 해보려고도 하는데 그래, 명상을 해야겠지. 거짓말과 가짜 마음들에 마음이 묶여 그런건가. 아니, 낙이 없다. 매일 도망치고 싶다. 풍족하지 않은 이상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일이다. 가지지 못한 것이 많다고 언제까지 그것에 묶여 한탄스러울 것인가. 감사일기 라도 써야하나 싶다. 2023. 8. 21. 이전 1 2 3 4 5 ··· 19 다음